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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kukinews.com) 2020년 4월 8일자「‘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타투+흡연 사진’ 온라인 상에서 소환」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4월 8일자「[POP이슈]"타투+흡연까지?"..한소희, ‘부부의 세계’ 인기에 과거 사진 재조명」기사의 사진,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4월 8일자「[SNS는 지금] 한소희, ‘인플루언서’ 시절 팔 전체 문신+흡연 사진 재조명」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4월 8일자「“한소희 담배는 ‘충격’ GD 담배는 ‘시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쿠키뉴스, 헤럴드경제, 스포츠경향, 이데일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쿠키뉴스)=『‘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타투+흡연 사진’ 온라인 상에서 소환
입력 : 2020.04.08 09:05:33 수정 : 2020.04.08. 09:12:28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부부의 세계’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이미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SNS 인플루언서 시절의 한소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소희는 흡연 중이거나 문신을 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SNS에 게재한 바 있다.
비교적 청순한 이미지로 배우 활동을 하는 지금과는 상반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후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73852 >
(헤럴드경제)=『[POP이슈]"타투+흡연까지?"..한소희, '부부의 세계' 인기에 과거 사진 재조명
기사입력 2020. 04. 08 09:22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방영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한소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온라인상에서는 한소희의 과거 사진까지 재조명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한소희의 데뷔 전 모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한소희는 흡연을 하며 카메라를 또렷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양팔 가득히 화려한 타투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강렬한 인상이 한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후략)』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004080843499983160_1 >
(스포츠경향)=『[SNS는 지금] 한소희, ‘인플루언서’ 시절 팔 전체 문신+흡연 사진 재조명
입력 : 2020.04.08 11:17 수정 : 2020.04.08. 11:23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 상대로 주목받는 한소희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 대상이 됐다. 뜨거운 관심은 과거를 소환했다.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 상대로 주목받는 배우 한소희의 과거 사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서희의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입에 담배를 물고 팔에 문신이 새겨진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가 담겼다.(후략)』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4081117003 >
(이데일리)=『“한소희 담배는 ‘충격’ GD 담배는 ‘시크’”
등록 2020-04-08 오후 4:00:00 수정 2020-04-08 오후 4:00:00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JTBC ‘부부의 관계’에 출연 중인 한소희의 타투와 흡연 사진이 화제다.
‘부부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연녀 역할을 맡은 한소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그의 과거 SNS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 팔에 그려진 타투 사진 때문이다.
최근 한소희의 과거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타 매체들은 타투와 흡연이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과 충격이라는 의견이 팽팽했다고 보도했다. 한 매체는 그의 과거 사진을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충격 사생활’이라는 제목을 뽑았다.
실제로 연예기사 댓글을 적을 수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트’에는 한소희 과거 사진 관련 기사에는 “담배 물고 있는 사진은 좀...아닌 듯”, “예쁘긴 한데 배우자로 함께 산다면 난 못 살 것 같다”라는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
심지어 지인의 인터뷰까지 등장했다. 한소희 지인은 8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한소희 타투 등이 연일 화제가 되자 “문신을 한 사람들도 많기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지 않나.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SNS에 타투와 흡연 사진을 올리는 대표적 연예인은 가수 지드래곤이다. 그의 타투와 흡연 기사에는 ‘달라진 분위기’, ‘퇴폐미’, ‘시크미’ 라는 말들이 붙는다. 또한 남성 래퍼들의 타투 사진에는 ‘힙하다’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
한소희의 타투와 흡연은 실수가 아니고 개인의 자유였음에도 마치 ‘잘못된 과거’인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다. 여전히 남성 연예인보다 여자 연예인에게 과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최근 한소희 기사가 늘었는데 그중 제일 많이 쏟아지는 건 타투 그리고 담배. 그에 딸린 댓글들이 마치 내가 받은양 속이 문드러진다. 나도 같은 여자이자 타투가 있고 담배를 피우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착잡한 반응들에 내가 부정 받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1456662573415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쿠키뉴스, 헤럴드경제, 스포츠경향의 위 적시 기사는 주목을 받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주인공(김희애)의 남편과 외도 상대 역할을 연기하면서 ‘신스틸러’라는 평을 듣는 한소희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한소희의 데뷔 전 사진이 몇 컷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가 담배를 입에 물고 윙크를 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도 있다. 신문들 대부분은 이 사진의 담배 부분을 흐리게 해 썼으나 위 3개 신문은 여과 않고 원본대로 실었다.
이데일리 기사는 한소희의 흡연 사진에는 부정적인 데 반해 비슷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지드래곤이나 남성 래퍼들에 대해서는 ‘힙하다’고 평하는 건 여성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소희와 지드래곤이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빨아들이는 사진을 나란히 실었다.
이런 흡연 장면은 불특정 독자에게 흡연 충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어린이·청소년에게는 호기심을 촉발하고, 금연 중인 사람에게는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중 연예인 지향성이 강한 요즘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인기 연예인의 흡연 모습이 동경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서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게 일반론이다.
이런 장면의 사진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뉴스매체에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