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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20년 3월 31일자「인기 유튜버 송대익 여자친구와 결별···“이민영, ‘꽃뱀’이라는 비난 받아”」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3월 31일자「‘꽃뱀 같은 X’ ‘얻어먹어’…130만 유튜버, 댓글상처 애인과 이별」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31일자「‘月수입 1억’ 유튜버 송대익, 여자친구와 결별 “꽃뱀 악플 시달려” [튜브뉴스]」기사의 사진, 일간투데이(dtoday.co.kr) 3월 30일자「제작 커플링까지 맞췄던 송대익 이민영 커플 “일주일 사이에 결별 커플?”」제목의 사진, 경남매일(gnmaeil.com) 3월 30일자「송대익, 이민영과 제작 커플링 “일주일 사이에 헤어진 커플?”」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위 적시 스포츠경향 등 5개 매체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경향)=『인기 유튜버 송대익 여자친구와 결별···“이민영, ‘꽃뱀’이라는 비난 받아”
입력 : 2020.03.31 00:01수정 : 2020.03.31. 00:02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개인방송(BJ) 활동을 해 온 크리에이터 송대익이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온라인방송 중 밝혔다. 그는 스토커와 악성댓글 등을 결별 이유로 밝혔다.
유튜브 구독자 131만, 인스타 팔로워 3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송대익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헤어졌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콘텐츠를 올렸다.
송대익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연인 이민영과 조금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생각 정리가 안 돼 이걸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이 많았다”며 “내가 방송 앞에서 내 감정을 거짓으로 하지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방송에서는 힘들어도 계속 웃어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송대익은 이민영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도 보였다. 그는 “민영이가 원래 자기 자신이 좋아하고, 방송 나오는 게 재미있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니 그게 좋아서 유튜브를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또 “그런데 민영이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민영이 힘들어한 이유로는 스토커의 괴롭힘과 악성 댓글을 들었다. 그는 “이민영이 인기 유튜버 송대익 덕을 보는 ‘꽃뱀’이라는 비난을 받았다”며 “도를 넘는 말이어서 민영이가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또 “영상으로 나가면 또 많이 추축과 억측을 할텐데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3310001003 >
(뉴스1)=『‘꽃뱀 같은 X’ ‘얻어먹어’…130만 유튜버, 댓글상처 애인과 이별
2020-03-31 11:18 송고?|?2020-03-31 16:37 최종수정
[핫튜브 뉴스] 송대익, 방송서 이민영과 결별 사실 알려 "악성댓글로 힘들어 해…억측들 하지 말아달라" 당부도
유튜버 송대익이 여자친구 이민영과 결별했다. 유튜브 구독자 131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3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유튜버' 송대익은 30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헤어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후략)
』
< https://www.news1.kr/articles/?3891574 >
(한경닷컴)=『‘月수입 1억’ 유튜버 송대익, 여자친구와 결별 “꽃뱀 악플 시달려” [튜브뉴스]
입력 2020.03.31 09:13 수정 2020.03.31. 09:19
[오늘도 나를 사로잡는 유튜브 소식-튜브뉴스] 유튜버 송대익, 여자친구 이민영과 결별 "여자친구, 너무 많은 상처 받아"
유튜버 송대익이 연인 이민영과 결별했다. 지난 30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헤어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3313300H >
(일간투데이)=『제작 커플링까지 맞췄던 송대익 이민영 커플 “일주일 사이에 결별 커플?”
승인 2020.03.30. 21:55
결별 사실을 전한 유튜버 송대익이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30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송대익은 연인 이민영과의 결별 사실을 숨기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후략)』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703 >
(경남매일)=『송대익, 이민영과 제작 커플링 “일주일 사이에 헤어진 커플?”
승인 2020.03.30. 21:23
유튜버 송대익이 연인 이민영과 헤어졌음을 알렸다. 송대익은 이민영과의 결별 사실을 30일 직접 운영 중인 유튜브 계정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송대익은 이민영과의 결별 사실을 숨기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중략)
이에 송대익은 “1주일 사이에 헤어지는 커플도 있냐”며 물었고 관계자는 “그런 커플도 있다”며 조용히 수긍했다.(후략)』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36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유튜버 송대익 결별’이 포털 키워드 1위에 오르자 숱한 매체들이 대동소이한 기사를 쏟아냈다. 그 가운데 위 5개 매체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했다. 실명을 밝힌 매체는 많지만 대부분 송대익의 얼굴 사진만 게재한 것과 대별된다. 스포츠경향과 뉴스1은 송대익의 SNS를 출처로 다정했던 두 사람의 모습을 게재했다. 뉴스1은 무려 3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한경닷컴은 방송화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출처 없이 게재했다. 이보다 하루 전, 일간투데이는 유튜브방송을 통해 결별을 알린 송대익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의 모습만 이전 방송을 캡처해 공개했다. 경남매일 역시 이전 방송을 캡처해 두 사람의 다정한 한때를 2장 게재했다.
사진 외에도 스포츠경향, 뉴스1, 한경닷컴은 ‘꽃뱀’이라는 표현을 제목에 올린 상태에서 얼굴까지 공개해 명예 훼손의 소지가 있다. 댓글 내용이라고 하나 ‘꽃뱀 같은 X’ ‘얻어먹어’라는 뉴스1의 제목이 더욱 그렇다.
이미 헤어진 상대의 얼굴 또는 다정한 모습을 굳이 공개하는 것은 공익을 위한 것이라 볼 수 없고 당사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뿐이다.
언론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의 사생활을 보도·평론해서는 안 되며, 개인의 동의 없이 사생활에 관련된 사진을 보도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전문, ③(사생활 등의 사진촬영 및 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전문, ③(사생활 등의 사진촬영 및 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