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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2020년 4월 14일자 1면「내일 총선, 여야 승패 기준은…여 ‘PK· 강원 선전’, 통합 ‘수도권 40%’ 관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시대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여야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지역으로 수도권과 PK(부산·경남)를 주목하고 있다.
여야 모두 '1당 확보'가 총선의 가장 큰 목표다. 다만, 단순히 전체 의석수뿐 아닌 지역별 성적표 등 내용을 따진 '질적 승리'에도 여야가 나란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여야 모두 지역구가 가장 많은 '민심의 바로미터' 수도권에서 지난 선거보다 선전하는 것이 '질적 승리'의 제1조건이라고 판단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는 '험지', 미래통합당에는 '텃밭'인 PK 성적 역시 승패를 가늠할 주요 지표라고 보고 있다.
이번 총선 '승기'를 잡았다고 내부적으로 판단 중인 민주당은 1당 확보뿐 아니라 지역별 성적표도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난 20대 총선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승리의 가장 큰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후략)/윤ㅇㅇ 기자』
<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81174 >
(연합뉴스)=4월 13일 11시 49분 송고「〔총선 D-2〕여야 승패 기준은...여 ‘PK· 강원 선전’, 통합 ‘수도권 40%’ 관건」 제목의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3062100001?section=search >
2. 위 기사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시대일보의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4월 13일 11시 49분에 송고한「〔총선 D-2〕여야 승패 기준은...여 ‘PK· 강원 선전’, 통합 ‘수도권 40%’ 관건」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시대일보 기사는 연합뉴스 기사 가운데 맨 뒤 세 단락만 제외한 채 그대로 옮겼고, 제목도 연합뉴스 기사의 제목 그대로다.
그러나 시대일보는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사 기자의 이름을 달아 보도했다.
이러한 제작 방식은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