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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102 「유튜버 김재석, ‘술먹방’ 하다 중학교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당해」기사의 사진 외 7건

1.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2. 아시아타임즈  발행인  조  용  하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4.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5. 연합뉴스      발행인  조  성  부
6.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7.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8.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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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부산일보(busan.com) 2020년 3월 16일자「유튜버 김재석, ‘술먹방’ 하다 중학교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당해」기사의 사진, 아시아타임즈(asiatime.co.kr) 3월 16일자「유튜버 김재석 “프라이팬 소주병 등으로 무차별 폭행 당해”」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3월 16일자「2급 장애 유튜버 김재석,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 CCTV 공개」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16일자「[튜브뉴스] 유튜버 김재석 “중학교 동창에게 폭행 당해” 주장…母 “살아 있는 게 천운”」기사의 사진, 연합뉴스(yonhapnews.co.kr) 3월 16일자「유튜브 공개 ‘장애 동창생 무차별 폭행사건’ 경찰 수사」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3월 17일자「유명 유튜버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경찰 수사」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3월 17일자「유튜버 정배우 공개 ‘장애 동창생 폭행’ 가해자 20대男 입건」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3월 18일자「“내 술잔 고추냉이 넣고, 무시해”…‘동창생 무차별폭행’ 유튜버 검거」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부산일보 등 8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일보)=『유튜버 김재석, '술먹방' 하다 중학교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당해
      입력 : 2020-03-16 06:13:35 수정 : 2020-03-16 06:27:42
      게재 : 2020-03-16 06:27:49
      
      유튜버 김재석이 중학교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지난 11일 김재석은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켜달라고 요청한 중학교 동창과 실시간 유튜브 술먹방을 진행했다.
      이들은 김씨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음주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러던 중 동창 A씨는 술을 마시던 중 김재석을 툭툭치더니 자신이 만만하냐며 방송을 중단하고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다.
      김씨는 "원래부터 친하지 않았던 사이"라며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게스트로 나오고 싶다고 해서 불렀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은 김재석씨가 지난 14일 유튜브 '정배우:사건사고이슈' 채널에 출연해 공개했다. 12분 분량의 CCTV 영상에는 자리에서 일어난 A씨가 김씨의 머리를 손으로 가격하고, 소주병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후 A씨는 의자를 밀어 김씨를 넘어지게 하고, 손과 발을 이용해 마구잡이로 폭행을 가했다. 식당 의자를 여러 차례 집어 던졌고,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가져와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지인 B씨가 계속해서 말렸지만 A씨는 멈추지 않았다.
      김씨 측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상황이 마무리된 뒤 A씨가 다시 식당을 찾아왔다"며 "당시 식당에 아버지만 있었는데 내 장애와 관련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다른 유튜버를 통해 "심하게 와전됐다. 김씨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김재석은 심장이 약해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씨의 어머니는 "살아있는 게 천운"이라며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1606133507326 >

      (아시아타임즈)=『유튜버 김재석 "프라이팬 소주병 등으로 무차별 폭행 당해"
      기사승인 : 2020-03-16 08:49:57
      
      유튜버 김재석이 지인으로부터 무차별 폭행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재석은 15일 인터넷방송플랫홈 유튜브채널 '정배우'를 통해 "술 먹다가 그 친구가 술에 취해 멱살을 잡고 뺨을 때리고 소주병으로 때렸다”며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후략)』
    <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597213660 >

      (세계일보)=『2급 장애 유튜버 김재석,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 CCTV 공개
      입력 : 2020-03-16 09:43:38 수정 : 2020-03-16 09:43:37
      심장으로 인해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유튜버가 중학교 동창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이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통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버 김재석씨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출연, 당시 상황을 밝혔다.(후략)
      
      사진=‘정배우’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316503596 >

      (한경닷컴)=『[튜브뉴스] 유튜버 김재석 "중학교 동창에게 폭행 당해" 주장…母 "살아 있는 게 천운"
       입력 2020.03.16 09:53 수정 2020.03.16. 09:54

      심장병으로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유튜버 김재석이 중학교 동창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버 김재석은 '정배우 : 사건 사고 이슈'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3163368H >

      (연합뉴스)=『유튜브 공개 '장애 동창생 무차별 폭행사건' 경찰 수사
      피해자 전치 2주 진단…'가해자 처벌' 청와대 청원 2만6천여명 동의
      송고시간2020-03-16 20:36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해당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도 수사 중이다.(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6191200060 >

      (한국일보)=『유명 유튜버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경찰 수사
      입력 2020.03.17. 09:45  수정 2020.03.17 09:520 6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뒤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등장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170945762032 >

      (뉴스1)=『유튜버 정배우 공개 '장애 동창생 폭행' 가해자 20대男 입건
      2020-03-17 11:49 송고
      
      인기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폭행 영상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신고를 접수한 의정부경찰서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3876082 >

      (헤럴드경제)=『"내 술잔 고추냉이 넣고, 무시해"…'동창생 무차별폭행' 유튜버 검거
      기사입력 2020-03-18 09:14
      
      유튜브에서 실시간 음주방송을 하며 동창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18000081#a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8개 매체의 기사는 중학교 동창 2명이 유튜브에서 음주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한 사람이 동창생을 12분 동안 무차별 폭행했고, 피해자는 폭행 현장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부 기사는 경찰은 피해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고 청와대 게시판에는 피해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는 속보이다.
      기사들은 피해자가 공개한 CCTV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실었다. 사진 속 장면은 너무 잔인하고 난폭하다. 가해자보다 아주 왜소한 장애 2급의 피해자를 발로 차고, 식당 의자로 후려치고, 머리채를 잡아끌거나 흔들고, 온몸으로 짓누르고 하는 폭행 장면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피해자가 공개한 영상 속의 한두 장면이라 해도 이토록 난폭한 폭력 행위 사진을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뉴스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은 그 선정성이 지나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