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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0-3100 이재명,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2위…코로나 대응 주목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3. 쿠키뉴스    발행인  정  병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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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20년 3월 13일자「이재명,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2위…코로나 대응 주목」기사와 제목, 뉴스1(news1.kr) 3월 15일자「황교안 넘은 이재명 13% ‘이낙연이 보인다’…의사 안철수 4위 약진」기사와 제목, 쿠키뉴스(kukinews.com) 3월 25일자「[쿠키뉴스 여론조사] 차기대선주자, 이재명 급부상...지지율 2위에 올라」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동아닷컴, 뉴스1, 쿠키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닷컴)=『이재명,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2위…코로나 대응 주목 [한국갤럽]
      입력 2020-03-13 11:39 수정 2020-03-13 11:4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2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23%), 이 지사(11%)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 지사가 자주 노출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지사는 최근 신천지에 대한 강경한 대응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사가 2위로 오르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9%)는 3위로 물러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2%), 박원순 서울시장(1%)이 뒤를 이었다. 5%는 그 외 인물,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6549명에 접촉해 1001명이 응답(응답률 1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했으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313/100147714/2 >

      (뉴스1)=『황교안 넘은 이재명 13% '이낙연이 보인다'…의사 안철수 4위 약진
      [뉴스1-엠브레인 21대 총선 6차 여론조사]코로나19 대응'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 급부상
      대구서 의료봉사 펼친 안철수 대표, 황교안 이어 6.1%
      2020-03-15 07:00 송고 | 2020-03-15 09:07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인상적인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4위로 올라섰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 1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가 27.7% 지지율로 차기 대선 후보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8명 대상 뉴스1-엠브레인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비해 0.3%포인트(p) 올랐다.
      2위는 13.0%의 지지율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지했다. 이 지사는 올 들어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3%선에 머물렀으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신천지'에 대한 강경 대응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주목을 받은 후 지지율이 급상승 중이다. 지난 조사에서 7.8%로 3위에 올라선 후 3주 만에 다시 5.2%p 올라 13.0%를 기록했다.
      이 지사에게 2위를 내준 황 대표는 10.2%의 지지율로 지난달 말 조사에 비해 1.2%p가 빠지며 3위로 내려갔다.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1%로 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조사에선 윤석열 검찰총장에 이어 5위(3.0%)였으나 지지율이 3.1%p 오르며 두배가 됐다. 역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사 출신인 안 대표의 인상적인 대구 의료 봉사활동이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검찰총장 4.2%, 박원순 서울시장 3.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8%, 오세훈 전 서울시장 2.3%, 심상정 정의당 대표 1.6%,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1.3%, 추미애 법무부장관 1.2%,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0.5% 순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낙연 전 총리는 30대(36.4%)와 40대(35.8%), 광주·전라(43.5%) 화이트칼라(38.4%) 진보층(50.4%) 더불어민주당(57.7%)과 정의당(44.2%)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40대(19.4%)와 화이트칼라(18.2%), 진보층(18.5%)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만 지역별로 보면 서울(9.1%)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황교안 대표는 60대 이상(24.0%), 이념성향 보수층(24.3%), 미래통합당 지지층(39.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안철수 대표의 경우엔 18세~29세(12.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하는 차기 대선후보가 없다'는 응답층을 보면 18~29세 연령에서 32.5%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이 25.8%로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18.1%, 경기·인천 16.0%였다. 직업별로는 학생층에서 33.3%가 지지후보가 없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24.0%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방법을 적용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www.news1.kr/articles/?3873762 >

      (쿠키뉴스)=『[쿠키뉴스 여론조사] 차기대선주자, 이재명 급부상...지지율 2위에 올라
      이낙연 27.5% 이재명 15.5% 황교안 14.5%
      입력 : 2020.03.25 05:00:00  수정 : 2020.03.24 22:37:23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강력대응을 단행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지지율에 비해 약 3배가량 껑충뛰었다. 이 지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강제조사, 종교시설·다중영업시설 행정명령 등 발빠른 '강경 대응'이 먹혀들면서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20일과 21일, 23일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해 25일 발표한 결과, 응답자의 27.5%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달 28.8%보다 1.3%p 줄었다.
      뒤를 이어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인물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로 15.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5.7%보다 무려 9.3%p 증가했다. 황 대표는 14.5%의 지지율을 얻은 3위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이 지사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 전 총리를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이 분포한 계층은 30대(34.5%), 호남권(4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5.2%), 민생당 지지층(42.0%)이었다. 또한 정치성향별로는 진보가 41.1%, 학력별로는 전문대졸과 대졸 이상이 29.1%, 직업별로는 기타 34.4%, 사무·전문직이 32.0%의 높은 지지를 표시했다.
      2위의 지지율을 받은 이 경기도지사는 40대(22.0%)와 30대(20.9%), 호남권(19.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9.0%), 민생당 지지층(32.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한 정치성향별로는 진보가 20.6%,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18.7%,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이 20.9%의 높은 지지를 표시했다.
      반대로 황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60대 이상(23.5%), 부산·울산·경남(21.2%)와 대구·경북(20.0%), 미래통합당 지지층(51.8%)이 많았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이 28.1%, 학력별로는 고졸이 16.5%, 직업별로는 가정주부가 21.8%, 자영업·사업자가 18.2%로 지지를 보였다.
      세 후보를 제외한 차기대선주자들 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0%,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0%, 김부겸 의원이 3.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9%, 박원순 서울시장이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1.5%의 지지를 얻었다. 이밖에 기타 후보라는 응답이 2.3%, ‘지지후보가 없다’(14.6%)와 ‘잘모름·무응답’(4.1%)이라고 답변한 무당층은 18.7%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면접 20%, 무선 전화면접 30%, 무선 ARS 50%,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다. 응답률은 8.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691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동아닷컴, 뉴스1, 쿠키뉴스의 위 적시 기사는 차기 대통령(또는 대선 후보, 주자) 선호도(또는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과 제목은 ‘이재명 2위’, ‘황교안 3위’, ‘안철수 4위’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아닷컴이 인용한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는 이재명 11%, 황교안 9%이고, 뉴스1과 엠브레인이 조사한 결과도 이재명 13%, 황교안 10.2%, 안철수 6.1%, 윤석열 4.2%로 나타났다. 쿠키뉴스가 의뢰한 한길리서치 조사는 이재명 15.0%, 황교안 14.5%이다. 후보자 간 선호도(지지율) 차이는 세 여론조사 모두 동일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내이다.
      이처럼 후보자 간 선호도(지지율)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에는 보도할 때 순위를 매기는 것을 금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을 대표하는 대선 잠재후보자들에 대한 선호도가 국회의원 선거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시기에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②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