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기호일보 2020년 1월 7일자 15면「안민석 절대 우위 속/새 인물들 표심 경쟁」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기호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통적으로 진보 세력이 우세한 오산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56)의원과 일찌감치 총선 출마를 선언한 자당 출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조재훈(52)의원의 경선 맞대결이 볼거리다.
안민석 의원은 17대부터 20대 4선 중진 의원으로 총선 때마다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절대적인 지지층을 기반으로 총선 경쟁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항상 여유 있게 눌렀다.
조재훈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2선 도의원으로 문재인 대통령 정무특보, 경기도 FTA대책위원, 오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회,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 부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총선 출마 선언으로 오산지역구 민주당의 내홍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당 이권재(57)당협위원장은 20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오산시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안민석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국당 후보로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해 민주당 곽상욱 현 오산시장과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쳤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오산시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제6대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오산지부 총동문회장을 맡고있다.
바른미래당 이규희(46)위원장은 인재영입 대상으로 분류돼 국민의당 오산시지역위원장, 전 바른미래당 오산시 지역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4·15 총선을 위해 중앙당 유튜브 플랫폼 지원단장과 SNS 온라인 조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디지털소통특별위원회’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099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기호일보의 위 적시 기사는「4·15 총선-경기 출마 예상자」표제 아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출마 예상자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편집자는 기사 제목을「안민석 절대 우위 속/새 인물들 표심 경쟁」으로 달았다. 그러나 기사 본문에는 이러한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이 없다.『전통적으로 진보 세력이 우세한 오산지역에서는…』,『안민석 의원은 17대부터 20대 4선 중진 의원으로 총선 때마다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절대적인 지지층을 기반으로 총선 경쟁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항상 여유 있게 눌렀다』는 기술이 있으나 오산지역에 진보 세력이 우세하다고 해서, 또 과거 네 차례 선거에서 안 의원이 승리했다고 해서 이번 선거에서도 절대 우위에 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선거보도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언론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선거가 앞으로 3개월여나 남았고, 후보자들이 결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특정인이 절대 우위에 있다고 보도하는 것은 공정한 보도라고 하기 어렵다.
이 같은 제목 달기는 사실관계를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을 소지가 크다. 이 러한 보도는 신문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②(공정보도),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②(공정보도),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