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일보 2020년 1월 1일자 1면「강창일·오영훈·위성곤 ‘1위’…현역 우세」기사와 제목, 제주일보 1월 23일자 1면「박희수 15.7%오영훈 24.7%위성곤 48.1% 선두」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한라일보, 제주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한라일보)=『올해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15 총선 국회의원 적합도 조사에서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라일보·제민일보·JIBS 등 도내 언론 3사 공동기획으로 실시한 21대 총선 제주지역선거 및 현안 1차 여론조사 결과다.
도내 3개 선거구별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를 대상으로 한 21대 총선 국회의원 적합도 조사결과 모두 현역 의원이 오차범위 안팎의 우세를 보였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1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구자헌 전 도당 위원장 13.6%,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 13%,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도의원(환경도시위원장) 8.9%, 자유한국당(조사 당시 무소속) 고경실 전 제주시장 8.8%, 바른미래당 장성철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3.9%, 정의당 고병수 도당 위원장 3.3%, 무소속 김용철 공인회계사 2.9%, 무소속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2.3%, 무소속 양길현 제주대 교수 1.6%, 무소속 임효준 전 제주매일 부국장 0.5% 순이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21.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부상일 변호사 16.8%,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전 의원 10.5%,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10.2%,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4.5%,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도의원(부의장) 3.7%, 자유한국당 김인철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3.2%, 자유한국당 오영희 도의원 3%, 한나라당 차주홍 부총재 2.6% 순이었다.(중략)
표본 추출은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응답률은 5.2%(총 통화 2만9177명 중 1527명 응답 완료(제주시갑 5%-총 통화 1만299명 중 511명 응답 완료, 제주시을 4.8%-총 통화 1만443명 중 506명 응답 완료, 서귀포시 6%-총 통화 8435명 중 510명 응답 완료)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제주시갑 ±4.3%포인트, 제주시을 4.4%포인트, 서귀포시 ±4.3%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77793600670244073 >
(제주일보)=『4·15?총선이?83일 앞으로 다가온?가운데?제주시갑과?제주시을 선거구는 부동층이 40%를 넘어서면서 이들 표심을 어떻게 공략하는 가가 선거 향배를 결정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귀포시는 현역 의원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제주일보와 KCTV제주방송,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2020년 설 연휴를 맞아 국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도내 3개 선거구 별로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
이번 결과로 볼 때 이번 설 연휴 민심의 방향이 본선라운드 진출을 판가름하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예비후보들의 민심잡기 경쟁도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갑 선거구는 부동층(없음, 모르겠다)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2%로 나타나 선거 판도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부상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44.2%가 ‘잘못된 일이다’라고 응답해 향후 선거 과정에서 여당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10명의 후보별 선호도는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이 15.7%, 고경실 전 제주시장(자유한국당)이 9.4%, 문윤택 제주국제대교수(더불어민주당) 5.8%, 구자헌 전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자유한국당) 4.7%, 고병수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정의당) 4.6%,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자유한국당) 4.4%,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바른미래당) 3.2%, 김용철 공인회계사(무소속)와 양길현 제주대학교 교수(무소속)이 각각 2.0%, 기타 0.9% 등 순이다.(후략)』
<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131 >
2. 위 기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한라일보의 위 적시 기사는 한라일보·제민일보·JIBS 등 제주도내 3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실시한 4·15 총선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제주시갑 ±4.3%, 제주시을 ±4.4%, 서귀포시±4.3%) 결과를 보도한 것이다.
한라일보는 기사 본문에서『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라고 썼다. 그러나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강창일 의원이 19.7%, 자유한국당 구자헌 전도당위원장이 13.6%로 지지율 차이가 6.1%포인트, 제주시을은 오영훈 의원이 21.8%, 자유한국당 부상일 변호사 16.8%로 지지율 차이가 5%포인트다. 두 선거구 모두 지지율 차이가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는데도 굳이 순위를 매겼다. 제목 역시「강창일·오영훈·위성곤 ‘1위’…현역 우세」라며 순위를 명시했다.
제주일보 기사는 제주도내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0, 21일 이틀간 실시한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제주시갑 ±4.4%) 결과를 보도한 것이다.
제주일보는 기사 본문에서『박희수 전 제주도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 15.7%와 고경실 전 제주시장(자유한국당) 9.4%…순이었다』고 보도하고, 제목을「박희수 15.7%오영훈 24.7%위성곤 48.1% 선두」라고 달았다. 두 후보 지지율 차이가 6.3%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는데도 ‘선두’라는 표현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하거나 특정 후보의 우세라고 보도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