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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19년 12월 12일자 17면「福을 불러오는 황금福액자」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위 광고는「福」을 양각·음각한 나무 액자를 선전하는 내용이다.
광고는 이 액자에 대해『생기가 나오는 광물질을 혼합해 캔버스와 나무액자를 가공처리하고 황금으로 양각과 음각을 처리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아가『집안의 사기를 막아주어 우환과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행운과 재물을 불러오며 사업이 잘되게 해준다』고 선전했다.
그러나 위 광고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을 펴면서 금전을 꾀하는 것은 독자들을 현혹해 속이는 것이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