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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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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46 비아그라 5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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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segye.com) 2019년 5월 28일자(캡처시각)「비아그라 5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캡처시각 19. 5. 28. 19:05 > < http://www.segye.com/view/20190526504059?utm_source=dable >
  위 광고는「비아그라 5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이란 외설적인 제목으로 ‘레시틴’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레시틴을 복용하면 혈액 순환이 원할해져 성기능이 2배, 지속능력이 3배나 증가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 없이 레시틴 복용 후 정액은 20%, 정자수는 184%, 정자 운동성은 208%나 늘어났다며 ‘발기력, 사정시간, 성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밝혀졌다고 주장한다. 이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금지’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18조(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금지) 1항 1호를 위배하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landing.co.kr/lecithin/type1/m/index.html?ads_id=MTY1fF98MTEyfF98NjQzfF98NDMyODYz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