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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4071 비아×라 50배 효과 1시간에 5번 가능!: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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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9년 2월 26일자(캡처시각)「비아×라 50배 효과 1시간에 5번 가능!」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캡처시각 19. 2. 26. 13:00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95730 >

  위 광고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면서「비아×라 50배 효과 1시간에 5번 가능!」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비아그라를 연상케 ‘비아×라’를 거명하며 50배 효과라고 강조하여, 과대한 표현을 담고 있다. 더구나 동영상 효과가 나타나는 여성 하체 모습을 담은 GIF사진 파일을 곁들여 ‘1시간에 5번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 광고는 ‘쏘팔메토 등 필수성분 배합률을 통해 피로회복, 사정지연, 전립선 강화, 조루 극복과 같은 말 못할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줘 출시 3개월만에 완판 신화까지 갱신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아그라 50배 효과 뿐 아니라 ‘1시간에 5번 가능’한 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
  따라서 이 광고는 그 내용이 진실되지 않으며 과대한 표현으로 독자를 현혹시키고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y.newscover.co.kr/nthe/?ref=1664&cc=135240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