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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4195 오빠 너무 단단해!대체 뭘 먹은거야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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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3. 브릿지경제 발행인 김 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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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18년 11월 11일자(이하 캡처시각)「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1월 5일자「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제목의 광고, 브릿지경제(viva100.com) 11월 20일자「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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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① 아시아투데이
<캡처시각 18. 11. 11. 16:28>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1010006005 >
② 아시아경제
<캡처시각 18. 11. 5. 11:35>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115015567506 >
③ 브릿지경제
<캡처시각 18. 11. 20. 18:26>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0010007516 >
위 광고는 성기능 장애를 겪는 남성들에게 해결방법을 제시한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식품은 특허 받은 효소처리공법으로 특이사포닌(Rg3, Compound-K)함량을 강화하여 막혔던 음경혈관을 뚫어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성과 사정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식약처에서 허가한 내용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금지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18조(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금지) 1항 1호를 위반하고 있다.
또 광고제목은 여성의 둔부가 강조된 뒷모습 사진과 함께 ‘너무 단단해’라는 표현으로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한 내용으로 신문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아시아투데이
<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asiatoday_fix&bt=on >
② 아시아경제
<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as_p1(dan)&bt=on >
③ 브릿지경제
<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spo1&b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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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