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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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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72 ‘이것’먹기만 했는데...이젠 하루 3번도 거뜬!: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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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아주경제(ajunews.com) 2018년 10월 2일자(캡처시각)「‘이것’먹기만 했는데...이젠 하루 3번도 거뜬!」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캡처시각 18. 10. 2. 03:09> < http://www.ajunews.com/view/20181001122349690?l=N >

  위 광고는 활력회복과 지구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된다는 남성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주원료인 쏘팔메토열매 추출물과 아연 등으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면역기능에 필요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제목은 ‘이것’을 먹기만 해도 ‘하루 3번’이 거뜬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무엇이 3번 가능한지 명확지 않거니와 이에 대한 설명도 광고내용에서는 찾을 수 없다. 이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를 금지’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18조 1항 2호를 위반한 것이다.
  더구나 함께 게재된 사진도 반라 남성 위에 속옷 차림 여자가 올라앉아 있는 모습으로 ‘3번도 거뜬’ 운운하며 성행위를 연상케 하고 있어 욕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음란한 내용이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h2ad.co.kr/landing/homerunobbar/mland1.html?ctype=23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