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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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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096 “대×항공 주식도..” 내부 폭로 단톡방..: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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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8년 4월 28일자(캡처시각)「“대×항공 주식도..” 내부 폭로 단톡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18. 4. 28. 16:33 캡처 >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812437658225&cast=1&STAND=MTS_P >
  머니투데이는「“대×항공 주식도..” 내부 폭로 단톡방..」이란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최근 대한항공 오너 일가가 저지른 ‘갑질’ 논란에 따른 ‘오너 리스크’로 인해 해당 회사 주식이 부침을 심하게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변동 정보에 민감한 독자라면 광고일지라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사항이다.
  그러나 정작 광고내용은 제목과는 전혀 연관 없는 내용이다. 어렵게 살아가던  김명근씨가 주식투자업체인  ‘N.S.I 투자그룹’ 도움으로 주식투자 2년만에 35억이라는 수익을 내게 해주었고 지금 현재 약 40억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내용 뿐이다.
  이 광고는 내용과 무관한 제목으로 독자를 현혹하고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admanager.co.kr/web/wsinvest3/html/?media=bananawi21-60man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