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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8년 5월 22일자(캡처시각)「형수! 맨날 형이랑..나랑은 안할 거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경고’ 한다.
이 유

<18. 5. 22. 20:36 캡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5220100194010015093&ServiceDate=20180522 >

  스포츠조선은「형수! 맨날 형이랑..나랑은 안할 거야?!」이란 제목으로 연재만화(웹툰)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 제목이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는 패륜적 내용을 담고 있어 충격적이다. 이어 웹툰 사이트 초기화면도 성인인증장치가 없어 누구나 볼 수 있음에도 선정적 문구와 그림들로 채워져 있다. 제목 ‘형수’ 웹툰은 50회분으로 이를 소개하는 그림은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
  이는 욕정을 일으키는 음란물로 미풍양속을 해치며, 신문의 품위를 크게 손상하고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e.co.kr/sub/detail.php?seqNum=700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