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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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2039 제약 외 3건: 1.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2.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4. 한겨레      발행인  양  상  우

주 문

朝鮮日報 2018년 2월 5일자 C5, C6, C7, C8면「제약」·「식품」제목의 특집면, 경향신문 2월 23일자 26면「금융특집」제목의 특집면, 서울신문 2월 27일자 17면「재테크 특집」제목의 특집면, 한겨레 2월 28일자 2, 3, 4, 5, 6, 7면「5G/이노베이션」제목의 특집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朝鮮日報,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겨레는 제약, 금융, 재테크, 5G 관련 특집면을 제작하면서 면 상단에 ‘advertorial page’ 표기를 넣어 해당 지면이 기사형 광고임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기사에 기자 바이라인을 넣어 독자들이 일반 기사로 오인할 수 있게 했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은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나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제작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