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1064 식품박물관/카스 외 5건: 1.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3.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4.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5.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6.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원문보기 Print

주 문

이데일리 2018년 2월 1일자 17면「식품박물관/카스」특집 면, 한국경제 2월 1일자 B6∼B7면「유망 분양현장」, 2월 5일자 T11「호텔의 향기/롯데 아라이리조트」, 2월 7일자 B7면「주목! 이 상품」, 2월 14일자 B7면「자산운용사 추천상품」, 2월 21일자 B6∼B7면「코스메슈티컬/제약 바이오」, 2월 26일자 T10면「명품의 향기/옴므파탈 끝판왕, 로저드뷔」특집 면, 아시아경제 2월 6일자 16∼17면「명절연휴 든든한 건강지킴이」특집 면, 서울경제 2월 8일자 28∼29면「수입차 신차전쟁」, 2월 23일자 A30∼A31면「활기 띠는 분양시장」, 2월 26일자 A30∼A31면「다가온 봄, 건강 챙기기」, 2월 27일자 30∼31면「혁신성장 선봉에 선 공기업」, 2월 28일자 A28∼A29면「2018 히트예감 상품」특집 면, 머니투데이 2월 23일자 17면「봄맞이 인테리어」? 22면「올 봄 주목받는 상품」특집면, 매일경제 2월 26일자 B8면「여행+/설악에서 제주까지 가족여행 떠나요/일성리조트」?B9면「여행+/부산 출발 ‘낭만 크루즈’ 여행/코스타크루즈 네오로만티카호」특집 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특집면 기사들은 특정 브랜드나 패션, 여행상품, 크루즈, 인테리어, 수입차, 분양시장, 명품, 리조트, 제약 제품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특정 상품 등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기업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