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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4008 만사형통 신비한 “도법 주문” 아우성 신청! 외 2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3. 조선닷컴    발행인  김  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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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7년 12월 24일자(이하 캡처시각)「만사형통 신비한 “도법 주문” 아우성 신청!」제목의 광고, 동아닷컴(donga.com) 12월 24일자「만사형통 신비한 “도법 주문” 아우성...」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2월 24일자「만사형통 신비한 “도법 주문” 아우성 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머니투데이

< 12. 24. 12:24:28 캡처 >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014240876714&cast=1&STAND=MTS >

2)동아닷컴

< 12. 24. 13:12:09 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1222/87871916/2 >

3)조선닷컴

< 12. 24. 13:25:53 캡처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3/2017122300098.html >

  머니투데이 등 2개 매체는 특정한 주문만 외우면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진다는 믿지 못할 광고를 게재했다. 그 내용을 보면 ‘천상에서 도를 거느리시는 하늘께서 인간 육신으로 친히 하강 강림하시었다.’는 둥 ‘아주 신비한 인류 최초의 도법주문(呪文)이 탄생하였다.’는 둥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
  이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것”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해당사이트
1. 머니투데이
< http://buxmeto.co.kr/jmg/2/?ref=941&cc=1139954 >
2. 동아닷컴
< http://buxmeto.co.kr/jmg/2/?ref=637&cc=1139954 >
3. 조선닷컴
< http://buxmeto.co.kr/jmg/2/?ref=982&cc=1139954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