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471 [포토] SNS서 난리난 97년생 모델… 큰 키에 우월한 비율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17년 10월 23일자「[포토] SNS서 난리난 97년생 모델… 큰 키에 우월한 비율」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세계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
      [포토] SNS서 난리난 97년생 모델… 큰 키에 우월한 비율
      입력 : 2017-10-23 17:23:24   ?
      수정 : 2017-10-23  17:41:49

      최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모델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셀린 패러크(20). 미국 마이애미 출신인 그는 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타다.
      2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다가 모델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도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1997년생의 셀린은 170cm 키에 우월한 비율로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셀린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영복과 원피스 등 다양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들은 모두 수만 개의 '좋아요'를 얻으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셀린 패러크는 아시아 투어로 일본, 베트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광 사진들이 올라올 때마다 그 나라의 팬들이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3004817

    동아닷컴
      SNS서 난리난 97년생 모델… 큰 키에 우월한 비율
      2017-09-25 09:13:00

      최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모델이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늘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셀린 패러크(20). 미국 마이애미 출신인 그는 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타다.
      2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다가 모델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도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1997년생의 셀린은 170cm 키에 우월한 비율로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셀린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영복과 원피스 등 다양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들은 모두 수만 개의 '좋아요'를 얻으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SNS를 만든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7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셀린 패러크는 제2의 미란다 커로 불린다"면서 "올리는 사진마다 수많은 좋아요를 불러 일으키며 가장 영향력 높은 인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한다.
      셀린 패러크는 아시아 투어로 일본, 베트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광 사진들이 올라올 때마다 그 나라의 팬들이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http://dkbnews.donga.com/3/all/20170925/86508898/2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동아닷컴이 9월 25일 송고한「SNS서 난리난 97년생 모델… 큰 키에 우월한 비율」제목의 기사를 약 한달 뒤인 10월 23일 단지 세 문단만 삭제한 뒤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