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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4104 하루 性관계만 12번, 포르노배우 曰 “‘이것’ 꼭… 외 3건: 1.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2.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3.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4. 스포츠월드  발행인  차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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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9월 3일자「하루 性관계만 12번, 포르노배우 曰 “‘이것’ 꼭…」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9월 3일자「하루 性관계만 12번, 포르노배우 曰 “‘...」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9월 16일자「하루 性관계만 12번, 포르노배우 曰 “‘이것’ 꼭 먹어…」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9월 18일자「하루 性관계만 12번, 포르노배우 曰 “‘...」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스포츠동아

< 9. 3. 10:52:18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903/86137464/1 >

(2)세계일보

< 9. 3. 17:29:48 캡처 >
<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03001580 >

(3)아시아경제

< 9. 16. 15:42:38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1408404628567 >

(4)스포츠월드

< 9. 18. 19:10:33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09/18/20170918001285.html?OutUrl=NS >

스포츠동아 등 4개 매체는 남성 성기능 강화 제품을 선전하면서 제목에 포르노배우 운운하였다. 포르노는 법적?도덕적으로 우리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제목을 클릭하면 그 내용에 포르노배우에 관한 건 없다.
이는 “신문광고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신문의 품위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신문광고윤리강령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해당사이트
1. 스포츠동아 < http://jdaily.co.kr/product/moa/index.jsp?pvCtx=http%3A%2F%2Fjdaily.co.kr&prevPage=http%3A%2F%2Fjdaily.co.kr%2Fframe%2Fjad-bin.do%3FadPageCd%3DPC305&adCd=PC305&pdCd=AC1705010000002 >
2. 세계일보 < http://jdaily.co.kr/product/moa/index.jsp?pvCtx=http%3A%2F%2Fjdaily.co.kr&prevPage=http%3A%2F%2Fjdaily.co.kr%2Fframe%2Fjad-bin.do%3FadPageCd%3DPC272&adCd=PC272&pdCd=AC1705010000002 >
3. 아시아경제 < http://jdaily.co.kr/product/crx4/index.jsp?pvCtx=http%3A%2F%2Fjdaily.co.kr&adCd=PC021&pdCd=AC1709070000002 >
4. 스포츠월드 < http://jdaily.co.kr/product/rtrx3/index.jsp?pvCtx=http%3A%2F%2Fjdaily.co.kr&prevPage=http%3A%2F%2Fjdaily.co.kr%2Fframe%2Fjad-bin.do%3FadPageCd%3DPC272&adCd=PC272&pdCd=AC1709010000005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