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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2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2130 돈황대사(황금복돼지) 탄신 10주년 기념/…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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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2.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3.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4.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5.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6.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7. 한국스포츠경제 발행인 정 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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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중앙일보 2017년 8월 2일자 27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 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東亞日報 8월 10일자 A19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 8월 24일자 14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8월 24일자 14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8월 24일자 17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8월 24일자 5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한국스포츠경제 8월 24일자 5면「돈황대사(황금복돼지)탄신 10주년 기념/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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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위 7개 신문의 적시 광고는 부자가 되게 하거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황금 복돼지 그림을 선전하고 있다.
위 광고는 어느 스님이 그려주는 황금색 복 돼지가 시험합격, 매매, 취업, 사업번창, 입찰 등 여러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 광고들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 양 광고하며 금전을 꾀하는 것은 혹세무민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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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