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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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4058 男 크기, 시간 10분이면 해결!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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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2.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3. 브릿지경제 발행인 최 종 천
4.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5.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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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17년 4월 1일자「男 크기, 시간 10분이면 해결!」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4월 2일자「K여교사 생계 위해 매일 밤마다..충격!」, 4월 7일자「오빠 나 하고 싶어! 20대女 생계 위해!」,「○○ 승부 조작으로 뒷돈 “67억”...충격!」제목의 광고 3건, 브릿지경제(viva100.com) 4월 5일자「오빠 나 하고 싶어! 20대女 생계 위해!」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4월 7일자「오빠 나 하고 싶어! 20대女 생계 위해!」제목의 광고, 4월 19일자「중년男 “이것” 부인들 자지러져..충격!」제목의 광고, 매경닷컴(sports.mk.co.kr) 4월 9일자「女교사 돈 벌기 위해 ○○ 행위 파문..」「남성 “이것” 먹고 음경 크기 5배 커져...」제목의 광고 2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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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1)이데일리
< 4. 1. 10:16:58 캡처 >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167686615868896&DCD=A10202 >
2)일간스포츠
< 4. 2. 23:53:25 캡처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431439 >
< 4. 7. 11:38:08 캡처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431439 >
3)브릿지경제
< 4. 5. 10:33:37 캡처 >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404010001258 >
4)스포츠조선
< 4. 7. 10:16:03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4070100066440004520&ServiceDate=20170407 >
< 4. 19. 09:36:52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4180000000000011845&ServiceDate=20170418 >
5)매경닷컴
< 4. 9. 18:13:02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38516 >
이데일리 등 5개 매체는 쌍스럽거나 과장된 제목에 노출이 심한, 또는 성행위 장면을 찍은 듯한 플래시배너를 추가해 광고에 사용하였다.
이는 “신문광고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신문의 품위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신문광고윤리강령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일간스포츠 광고 사례
< http://buxmeto.co.kr/dbqpvl123/2/?ref=1202&cc=849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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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