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4055 “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 외 11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2.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김  주  현
4.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5.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6.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7. 스포츠월드   발행인  차  준  영
8. 한경닷컴     발행인  고  광  철
9.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10. 브릿지경제   발행인  최  종  천
1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12.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17년 3월 18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3월 18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21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3월 22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3월 22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3월 22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3월 22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22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3월 27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밝혀보니」제목의 광고, 브릿지경제(viva100.com) 3월 29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밝혀보니」제목의 광고 2건, 머니투데이(mt.co.kr) 3월 29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밝혀보니」제목의 광고, 문화일보(munhwa.com) 3월 29일자「“백주부” 치킨, 카페 창업하지 마세요...밝혀보니」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뉴시스

< 3. 18. 15:29:01 캡처 >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17_0014771890&cid=10101 >

2)경향신문

< 3. 18. 21:07:12 캡처 >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3172340005&code=920100&med_id=khan&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3_biz_2 >

3)파이낸셜뉴스

< 3. 21. 08:53:17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703201759117221 >

4)스포츠경향

< 3. 22. 07:36:12 캡처 >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3211758003&sec_id=540101&nv=stand >

5)매경닷컴

< 3. 22. 07:58:08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189917 >

6)스포츠서울

< 3. 22. 08:18:59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93999 >

7)스포츠월드

< 3. 22. 08:29:44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03/20/20170320000840.html?OutUrl=NS >

8)한경닷컴

< 3. 22. 09:29:51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2034901&nv=3 >

9)중앙일보

< 3. 27. 07:24:06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21407290 >

10)브릿지경제

< 3. 29. 08:46:33 캡처 >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328010009524 >

11)머니투데이

< 3. 29. 10:18:48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32909267687482&cast=1&STAND >

12)문화일보

< 3. 29. 11:14:20 캡처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329MW100131119148&w=ns >

  뉴시스 외 11개 매체는 ‘백주부’가 치킨집과 카페를 창업하지 말라고 한 것처럼 광고 제목을 달았다. ‘백주부’는 요리사 백종원의 별명으로 그는 ‘새마을식당’과 ‘빽다방’ 등 25가지 외식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 그런 그가 식음료 쪽 업종을 지정하여 창업하지 말라고 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실제로 이 제목을 클릭하면 고기집 프랜차이즈 광고가 나온다. 치킨?카페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할 근거가 없는 건 물론이다.
  이는 “공익을 위함이 아니면서 타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비방, 중상하여 그 명예나 신용을 훼손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1. 뉴시스
< http://buxmeto.co.kr/ebadom/?ref=2184&cc=1017697 >
2. 경향신문
< http://buxmeto.co.kr/ebadom/?ref=755&cc=1017698 >
3. 파이낸셜뉴스
< http://buxmeto.co.kr/ebadom/?ref=832&cc=1017698 >
4. 스포츠경향
< http://buxmeto.co.kr/ebadom/?ref=2214&cc=1017697 >
5. 매경닷컴
< http://buxmeto.co.kr/ebadom/?ref=629&cc=1017698 >
6. 스포츠서울
< http://buxmeto.co.kr/ebadom/?ref=1162&cc=1017698 >
7. 스포츠월드
< http://buxmeto.co.kr/ebadom/?ref=1703&cc=1017697 >
8. 한경닷컴
< http://buxmeto.co.kr/ebadom/?ref=1023&cc=1017698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