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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4038 미모의 女친 100명? 중년男 비법이..“헉” 외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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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3.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4.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5.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6.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7. 한경닷컴 발행인 최 인 한
8. 쿠키뉴스 발행인 변 재 운
9.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10.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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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2017년 1월 23일자「미모의 女친 100명? 중년男 비법이..“헉”」제목의 광고, 동아닷컴(donga.com) 1월 24일자「중국 女모델 “베드신 중” 실제 행위..영상 “헉”」「女아이돌 배드신 中 “실제 성행위”..“충격‘」제목의 광고 2건, 뉴시스(newsis.com) 1월 24일자「SNS “노출 얼짱女 3명” 중년男 불륜?...」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월 24일자「미모의 女친 100명? 중년男 비법이..“헉”」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2월 3일자「이태원 클럽 만취...온라인 영상 유출 “」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2월 4일자「미모의 女친 100명? 중년男 비법이..“헉”」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2월 6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실제 性행위”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2건, 쿠키뉴스(kukinews.com) 2월 20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실제 ○○”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2월 19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실제 性행위” 유출..“충...」제목의 광고 2건, 아시아경제(asiae.co.kr) 2월 22일자「미모의 女친 100명? 중년男 비법이..“헉”」제목의 광고 2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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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1)코리아헤럴드
< 1. 23. 11:42:15 캡처 >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70122000087&kr=1 >
2)동아닷컴
< 1. 24. 07:51:46 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0124/82560456/1 >
3)뉴시스
< 1. 24. 08:25:53 캡처 >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20_0014654390&cid=10201 >
4)헤럴드경제
< 1. 24. 09:12:29 캡처 >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123001056&nt=1 >
5)국민일보
< 2. 3. 07:52:19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41246&code=61111711&sid1=pol&cp=nv2 >
6)이데일리
< 2. 4. 23:16:09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646566615827240&DCD=A00703 >
7)한경닷컴
< 2. 6. 03:17:21 캡처 >
<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category=photoSlide&aid=201702014715H >
8)쿠키뉴스
< 2. 20. 12:37:16 캡처 >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33314 >
9)머니투데이
< 2. 19. 07:39:11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21610118247535&cast=1&STAND >
10)아시아경제
< 2. 22. 19:49:37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2214530219094 >
코리아헤럴드 동아닷컴 뉴시스 헤럴드경제 국민일보 이데일리 한경닷컴 쿠키뉴스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는 야비한 제목으로 관심을 끈 다음 이를,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 ? 시알리스는 물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흥분제까지 공공연히 선전하는 사이트로 연결했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www.maxman.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http://www.vippower.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http://www.sg678.net/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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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