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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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135 "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국 "이곳" 찾... 외 8건: 1.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2.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4.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5.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백  석  기
6.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7.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8.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9.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주 문

한국일보(hankookilbo.com) 2016년 11월 25일자「‘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국 ‘이곳’ 찾...」제목의 광고,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11월 25일자「‘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국 ‘...」「최○실 로또 당첨번호 조작 추가 의혹!?......」제목의 광고 2건,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1월 25일자「‘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국 ‘이곳’…」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1월 25일자「‘최씨 일가 “주가 조작” 파문! 비선에 이어...」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1월 25일자「‘최씨 일가 “주가 조작” 파문! 비선에 이어 주식까지!’」제목의 광고, 매경닷컴(sports.mk.co.kr) 11월 25일자「‘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국 ‘이…」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1월 26일자「‘최○실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 결…」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1월 26일자「최씨, 수십억 쌓아놓고 집에서 초호화 삶..충격!」「‘최씨 일가’ 숨겨 놓은 재산, “이곳”에서 발견..?!」제목의 광고 등 3건, 아주경제(ajunews.com) 11월 26일자「최씨, 수십억 쌓아놓고 집에서 초호화 삶..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한국일보
< 11. 25. 07:02:56 캡처 >
< http://hankookilbo.com/v/7b1ff2ba3b56445ba56b25ce2ec2fbae >

  2)코리아타임스
< 11. 25. 11:16:26 캡처 >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182_218884.html >

  3)파이낸셜뉴스
< 11. 25. 12:07:27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11250856352714 >

  4)국민일보
< 11. 25. 13:20:39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91578&code=61181111&sid1=ent&cp=nv2 >

  5)아시아투데이
< 11. 25. 14:54:36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25010017392 >

   6)매경닷컴
< 11. 25. 21:04:59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819780 >

  7)스포츠조선
< 11. 26. 06:30:09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11250000000000014687&ServiceDate=20161125 >

  8)머니투데이
< 11. 26. 11:24:09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112517243519165&cast=1&STAND >

  9)아주경제
< 11. 26. 18:48:47 캡처 >
< http://www.ajunews.com/view/20161126161709016?l=N >

  한국일보 등 9개사는 최순실 일가의 국정 농단을 빗댄 제목으로 한의원, 로또정보업체, 장외주식 정보업체 등 다양한 분야를 광고하였다. 그러나 각 제목을 클릭해 들어가 보면 하나 같이 자사 선전만 있을 뿐 최순실 일가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
  독자 클릭을 유도하려고 헌정 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는 ‘최순실게이트’를 광고 제목에 갖다 붙이는 행위는 독자에게 광고를 기사로 오인케 할 수 있으며 결국은 독자를 우롱하는 짓이라 하겠다.
  이는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 최○실 당뇨 >
-한국일보 < http://land.dp25.kr/land/nature/index.html?bnna18=620 >
-코리아타임스 < http://land.dp25.kr/land/nature/index.html?bnna18=516 >
-파이낸셜뉴스 < http://land.dp25.kr/land/nature/index.html?bnna18=127 >
-매경닷컴 < http://land.dp25.kr/land/nature/index.html?bnna18=178 >
-스포츠조선 < http://land.dp25.kr/land/nature/index.html?bnna18=234 >

2. < 최○실 로또 >
-코리아타임스
< http://land.dp25.kr/land/lotto369_new/index.html?bnna18=516 >

3. < 최씨 일가 주가 조작 >
-국민일보 아시아투데이 < http://land.dp25.kr/land/oasis/index.html >

4. < 최씨, 초호화 삶 >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 http://yeouidotv.com/landing/m03 />

5. < ‘최씨 일가’ 재산 >
-머니투데이 < http://land.dp25.kr/land/hd/index6.html?bnna18=517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