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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4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139 강력한 힘~!! 90세 도전!! 골드 드래곤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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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2.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3.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4.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5.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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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간스포츠 2016년 11월 10일자 13면「강력한 힘~!! 90세 도전!! 골드 드래곤」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 11월 11·12일자 16면「강한남자/발기력! 조루! 파워!」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11월 14일자 11면「힘센 남자 포맨」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11월 14일자 14면「강력한 힘~!! 90세 도전!! 골드 드래곤」제목의 광고, 서울경제 11월 29일자 A38면「강력한 힘~!! 90세 도전!! 골드 드래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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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위 5개지의 적시 광고들은 남성의 성생활을 위한 제품을 선전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광고는 책임 소재를 알 수 있는 정보는 제대로 밝히지 않고 제품구입 문의 전화번호만 적어 놓았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제13조는 위 광고와 같은 통신판매 광고는 정확한 판매 주체, 광고주인 법인 또는 상호의 명칭, 주소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등을 밝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독자인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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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2)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