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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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114 女배우 배드신 촬영 中 실제 “性행위” 유출..! 외 5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3.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4.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5.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6.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16년 10월 1일자「女배우 배드신 촬영 中 실제 “性행위” 유출..!」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0월 3일자「女배우 배드신 촬영 中 실제 “性행위” 유출..!」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10월 7일자「산악회 회장, 30代 돌싱녀에 받은 은밀한 제안...」제목의 광고, 매경닷컴(sports.mk.co.kr) 10월 8일자「女배우 배드신 촬영 中 실제 “性행위” 유출..!」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0월 9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실제 “性행위” 영…」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0월 12일자「산악회 회장, 30代 돌싱녀에 받은 은밀한 제안...」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①아시아경제

< 10. 1. 11:44:44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2215100452028 >

②서울신문

< 10. 3. 14:19:28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3014022&wlog_sub=svt_006 >

③경향신문

< 10. 7. 09:15:46 캡처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62311005&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

④매경닷컴

< 10. 8. 12:48:51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703503 >

⑤뉴시스

< 10. 9. 17:07:12 캡처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06_0014432606&cID=10201&pID=10200 >

⑥스포츠동아

< 10. 12. 16:45:55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012/80747289/1 >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경향신문 매경닷컴 뉴시스 스포츠동아는 산악회 회장과 여 회원 사이에 은밀한 거래가 있다는 둥 여배우가 베드신을 촬영하는 도중에 실제로 성행위를 했다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관심을 끈 다음 이를,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까지 통신 판매하는 사이트로 연결했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해당사이트
1.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매경닷컴
< http://www.cm369.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2. 경향신문 스포츠동아
< http://wa369.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3. 뉴시스
< http://www.vippower.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