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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111 그녀의 “27억” 비결, 로또보다는 주식이 낫지 않겠는가? 외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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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2.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3. 한겨레 발행인 정 영 무
4.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5.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6.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7.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발행인 조 상 현
8.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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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16년 10월 16일자「그녀의 “27억” 비결, 로또보다는 주식이 낫지 않겠는가?」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10월 19일자「150억 부자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10월 19일자「150억 부자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0월 19일자「150억 부자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9일자「월 100만원 받던 40대女 40억 대 자산가 되다」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19일자「150억 부자가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 한국미디어네트워크(daily.hankooki.com) 10월 19일자「150억 부자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0월 21일자「150억 부자 사는 집, 어떤가 봤더니..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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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①스포츠서울
< 10. 16. 23:22:06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46804 >
②한경닷컴
< 10. 19. 12:36:30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843221&nv=3 >
③한겨레
< 10. 19. 15:03:11 캡처 >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6355.html?_ns=r2 >
④뉴시스
< 10. 19. 16:01:55 캡처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9_0014460140&cID=10301&pID=10300 >
⑤머니투데이
< 10. 19. 16:33:47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101808368280175&cast=1&STAND >
⑥파이낸셜뉴스
< 10.19. 18:15:41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10191126586994 >
⑦한국미디어네트워크
< 10. 19. 19:12:31 캡처 >
<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0/dh20161019115853137590.htm >
⑧아시아경제
< 10. 21. 12:56:19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02015355581884 >
스포츠서울 등 7개사는 ‘여의도티비’ 광고에 서울 은평구에 산다는 최지연(27)을, 머니투데이는 수원에 산다는 주부 유모(42)의 인터뷰를 각각 실으면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런데 인터뷰 대상으로 등장한 최지연, 유모의 사진은 외국인의 사진이다. 최지연은 중국 인터넷에 등장하는 여성, 유모는 일본 기업인인 쓰네가와 가호코(??香保子)이다<참고>. 독자를 적극적으로 속인 일종의 사기인 것이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는 등 개인 투자자들이 ‘사기성 투자 자문’에 숱하게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이처럼 무책임한 광고를 싣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이익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신문광고는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신문의 품위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신문광고윤리강령 1과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 광고사이트
1. 스포츠서울
< http://yeouidotv.com/landing/m04/?id=money6&fr=m04&utm_source=dable&utm_medium=sportsseoul.com&utm_campaign=
%EC%97%AC%EC%9D%98%EB%8F%84%ED%8B%B0%EB%B9%84%20%3CCPA%201%EC%B0%A8%3E%20%ED%99%8D%EB%B3%B4%20%EC%BA%A0%ED%8E%98&
utm_content=CPA%201%EC%B0%A8_8&dablena=77896327.1475796394061%7CA370xv7x%7C85%7CK1NXxO5WNTZy%7Cvlyo1wjD8s8%7C1.1.0%7Carticle_bottom.img6 >
2. 한경닷컴 한겨레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아시아경제
< http://yeouidotv.com/landing/m03 />
3. 머니투데이
< http://yeouidotv.com/landing/nanum />
※참고
< http://www.jixiexinxi5.com/zixun/201603/12/11108.html >
쓰네가와 가호코
< http://matome.naver.jp/odai/213773453755041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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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