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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3332 린제이 로한,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불쌍한 손가락"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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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일보 발행인 안 병 길
2. 매일신문 발행인 여 창 환
3. 경기일보 발행인 신 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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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부산일보(busan.com) 2016년 10월 3일자「린제이 로한,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불쌍한 손가락"」제목의 기사, 매일신문(imaeil.com) 10월 3일자「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아찔한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제목의 기사, 경기일보(kyeonggi.com) 10월 3일자「린제이 로한, 보트 사고로 네 번째 손가락 봉합 수술… “내 불쌍한 손가락”」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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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1. 부산일보 매일신문 경인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부산일보
부산일보
린제이 로한,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불쌍한 손가락"
입력 : 2016-10-03 [15:30:04]
수정 : 2016-10-04 [14:09:53]
헐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을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스냅챗을 통해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제이 로한의 네 번째 손가락에 봉합 수술 후 붕대로 감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린제이 로한은 "내 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며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호아을 설명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7세 연하의 러시아 재벌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지난달 결별 이후 결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여러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3000048 >
일간스포츠
[할리우드is] 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돼...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입력 2016.10.03 08:34
린제이 로한이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을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일 스냅챗에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왼쪽 네번째 손가락도을 봉합 수술한 사진을 올려놨다.
그는 퉁퉁 부운 채 붕대로 꽁꽁 싸매여 있는 손가락을 자세하게 찍어놨으며 거의 손가락을 잃어버릴 뻔 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
린제이 로한은 "내?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인들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 9월?7세 연하의 러시아 재벌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결별한 이후 친구들과 결별의 아픔을 달래다가 여러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667567&cloc= >
②매일신문
매일신문
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아찔한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2016-10-03 15:24:25
린제이 로한이 보트 타다 손가락이 절단됐다. 이 후 봉합 수술을 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일 스냅챗에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왼쪽 네번째 손가락도을 봉합 수술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제이로한이 붕대로 꽁꽁 싸매여 있는 손가락을 자세하게 찍어놨다. 이어 그는 거의 손가락을 잃어버릴 뻔 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린제이 로한은 "내 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7세 연하인 러시아 재벌 상속자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지난해 열애를 시작해 올해 약혼까지 했으나 지난달 결별했다.
뉴미디어부02 minstar@msnet.co.kr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7561&yy=2016 >
일간스포츠
[할리우드is] 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돼...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입력 2016.10.03 08:34
린제이 로한이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을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일 스냅챗에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왼쪽 네번째 손가락도을 봉합 수술한 사진을 올려놨다.
그는 퉁퉁 부운 채 붕대로 꽁꽁 싸매여 있는 손가락을 자세하게 찍어놨으며 거의 손가락을 잃어버릴 뻔 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
린제이 로한은 "내?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인들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 9월?7세 연하의 러시아 재벌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결별한 이후 친구들과 결별의 아픔을 달래다가 여러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667567&cloc= >
③경기일보
경기일보
린제이 로한, 보트 사고로 네 번째 손가락 봉합 수술… “내 불쌍한 손가락”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0월 03일 15:23 ?
가수 린제이 로한이 보트 사고로 절단된 네 번째 손가락을 봉합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일 자신의 스냅챗에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붕대를 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의 손가락은 퉁퉁 부운 채 붕대로 꽁꽁 싸매여 있다.
린제이 로한은 “내 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7세 연하인 러시아 재벌 상속자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지난해 열애를 시작해 올해 약혼까지 했으나 지난달 결별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린제이 로한 손가락 봉합수술, 린제이 로한 스냅챗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45880 >
일간스포츠
[할리우드is] 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돼...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
입력 2016.10.03 08:34
린제이 로한이 손가락 절단 후 봉합 수술을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일 스냅챗에 "내 불쌍한 손가락"이라는 글과, 함께 왼쪽 네번째 손가락도을 봉합 수술한 사진을 올려놨다.
그는 퉁퉁 부운 채 붕대로 꽁꽁 싸매여 있는 손가락을 자세하게 찍어놨으며 거의 손가락을 잃어버릴 뻔 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
린제이 로한은 "내?보트를 정박시키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하마터면 절단된 부분을 못찾을 뻔했다. 다행히 잘려나간 손가락을 찾아서 바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인들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 9월?7세 연하의 러시아 재벌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결별한 이후 친구들과 결별의 아픔을 달래다가 여러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667567&cloc=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일간스포츠가 10월 3일 오전 8시 34분 송고한「[할리우드is] 린제이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돼...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제목의 기사를 부분적으로 표현만 달리한 채 실체적 내용은 그대로 베꼈다.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기자가 작성한 것처럼 크레디트를 다는 것은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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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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