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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106 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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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2.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3.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4.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5.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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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16년 8월 29일자「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8월 29일자「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9월 1일자「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9월 1일자「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9월 1일자「백주부 曰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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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①문화일보
< 8. 29. 08:02:04 캡처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828MW125111241053&w=ns >
②한경닷컴
< 8. 29. 11:12:19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2875511&nv=3 >
③경향신문
< 9. 1. 08:25:54 캡처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31220200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
④세계일보
< 9. 1. 09:27:02 캡처 >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9/01/20160901000372.html >
⑤뉴시스
< 9. 1. 10:34:36 캡처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1_0014359967&cID=10101&pID=10100 >
문화일보 한경닷컴 경향신문 세계일보 뉴시스는 뜬금없이 ‘백주부’가 창업을 절대 하지 말라고 직접 말한 것처럼 광고 제목을 달았다. ‘백주부’는 요리사 백종원의 별명으로 그는 ‘새마을식당’과 ‘빽다방’ 등 25가지 외식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 그런 그가 창업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백주부’는 요리사 백종원의 별명으로 그는 ‘새마을식당’과 ‘빽다방’ 등 25가지 외식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 그런 그가 창업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실제로 이 제목을 클릭하면 ‘해피로 PC방’이라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권할 뿐 백종원 이야기는 단 한 줄도 없다. 유명인의 이름을 멋대로 가져와, 그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독자를 기망하는 일은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망각한 무책임한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공익을 위함이 아니면서 타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비방, 중상하여 그 명예나 신용을 훼손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buxmeto.co.kr/happyro/3/?ref=466&cc=900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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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