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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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103 "이것"만 하면 나도 “돈방석”에 앉는다? 외 3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2.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3.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4.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16년 8월 22일자「‘이것’만 하면 나도 “돈방석”에 앉는다?」제목 등의 광고 2건,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8월 27일자「잦은, 방귀, 가스, 트림 “오래 못 산다!? 충격!」제목 등의 광고 10건, 아시아경제(asiae.co.kr) 8월 27일자「와이셔츠, 양복바지 다리미판 없이 10초만에 끝?!」제목 등의 광고 3건, 뉴시스(newsis.com) 9월 28일자「남性 “이것” 하니 부인과 밤마다 끄떡없어…」제목 등의 광고 22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서울신문

< 8. 22. 23:52:51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22500089&wlog_sub=svt_006 >

②코리아헤럴드

< 8. 27. 13:13:15 캡처 >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826000332&kr=1&md=20160827003114_BL&kr=1 >

③아시아경제

< 8. 27. 15:54:53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2616180928771 >

④뉴시스

< 9. 28. 08:29:57 캡처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8_0014414634&cID=10101&pID=10100 >

  서울신문은 <실시간 뉴스정보>라는 컷 아래 광고 2건을 실었다. 뉴시스는 <오늘의 주요 핫뉴스> <금주의 최다 클릭 뉴스>라는 제목을 붙여 기사 목록처럼 위장한 블록에 각각 광고 10건씩을 실었다. 또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블록에는 기사에 광고 2건을 끼워 넣었다. 코리아헤럴드는 <화제의 뉴스>라는 블록에 광고 10건을, 아시아경제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 블록에 광고 3건을 게재했다.
  이는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