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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16년 8월 23일자「女의사 曰, “비아X라” 먹다가 性불구자 된...」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8. 23. 22:22:33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23000214&nt=1&md=20160823095239_BL >

  헤럴드경제는 ‘만능 건강식품’이라는 진혜단을 선전하면서 광고 제목에 비아그라를 먹으면 성불구자 될 수 있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해당 광고에 들어가 보면 진혜단의 우수성을 강조하되 비아그라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이 없다.
  제품을 선전하고자 근거 없이 경쟁 제품을 폄훼하는 일은 상도의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독자를 오도하는 행위이다.
  이는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land.dp25.kr/land/jinhyedan/index3.html?bnna18=10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