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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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079 순금 50돈, 황금으로 만든 로또 1등 당첨용지 정체는? 외 3건: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3.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4.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발행인  조  상  현

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16년 6월 27일자「순금 50돈, 황금으로 만든 로또 1등 당첨용지 정체는?」「영국 최대 출판사인 ‘콜린스 빅캣월드’ 시리즈가 국내에 상륙과 동시에 완판」제목의 광고 2건, 이데일리(edaily.co.kr) 6월 28일자「38억은 남의 얘기가 아니었다」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6월 29일자「비 한 방울 안 맞고 자동타 타는 우산이 있다?」「평범한 가정주부가 단돈 200만원 월급으로 30억대의 자산가가 되어 큰」제목의 광고 2건, 한국미디어네트워크(daily.hankooki.com) 6월 29일자「연예인 현영 출산 후 몸매 비결..“충격 사실!”」「최수종, 연매출 500억 주식회사 손잡아…화제」제목의 광고 2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625/78853526/1 >

2)이데일리
< 6. 28. 10:50:38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554726612686312
&DCD=A00703&OutLnkChk=Y >

3)스포츠동아
< 6. 29. 08:41:35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0629/78918105/2 >

4)한국미디어네트워크
< 6. 29. 11:02:55 캡처 >
< http://daily.hankooki.com/lpage/sports/201606/dh20160628091241139220.htm >

  동아닷컴 이데일리 스포츠동아 한국미디어네트워크는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들)> 블록에 각각 광고 1~2건을 실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동아 한국미디어네트워크는 제목 아래에 ‘AD’라는 표시를 희미하게나마 했으므로 광고임을 분명히 했다고 강변할 수 있으나 불록 자체가 기사를 모았다고 밝힌 사실 자체는 부인할 수 없다. 이데일리는 그 같은 표시조차 없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해당사이트
< http://pot.popicon.co.kr/event7/lotto_news14.pot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