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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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077 20대女, 모텔에서 60대男 "그곳" 잡고 울부 외 2건: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3.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16년 6월 19일자「20대女, 모텔에서 60대男 ‘그곳’ 잡고 울부」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6월 19일자「20대女, 모텔에서 60대男 ‘그곳’ 잡고 울부짖은 이유?」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6월 26일자「20대女, 모텔에서 60대男 ‘그곳’ 잡고 울부짖은 이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617/78719493/1 >

2)서울신문
< 6. 19. 11:23:53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18500058&wlog_sub=svt_006 >

3)아시아경제
< 6. 26. 16:20:46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407391208999 >

동아닷컴 서울신문 아시아경제는 남성 건강기능 식품을 광고하면서 그 제목에서 “20대 여성이 모텔에서 60대 남자의 ‘그 곳’을 잡고 울부짖었다”고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