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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074 중국어 입문 최고의 강의 평가, 스타 강사 김윤희 인강 만 원대에 수강하세요 외 1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2.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6년 6월 4일자「중국어 입문 최고의 강의 평가, 스타 강사 김윤희 인강 만 원대에 수강하세요」「서울대 출신 7인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제목의 광고 2건,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6월 16일자「대둔산 5분 거리 가족, 단체 펜션, 목재의 모든 것」제목 등 광고 5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파이낸셜뉴스
< 6. 4. 22:14:01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6041001546556 >

2)스포츠동아
< 6. 16. 19:52:10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0616/78692559/1 >

  파이낸셜뉴스는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블록에 광고 2건을 함께 실었다. ‘AD’라는 표시를 했으므로 광고임을 분명히 했다고 강변할 수도 있으나 블록 자체가 기사를 모았다고 밝힌 사실 자체는 부인할 수 없다.
  스포츠동아는 기사 목록에 별도 구분 없이 광고 5건을 이어 실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