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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6년 5월 27일자「여배우 K씨 “찌라시” 유출 알고 보니..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5.27. 11:36:46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5270000000000015109
&ServiceDate=20160527 >

  스포츠조선은 광고들을 한데 모은 사이트에「여배우 K씨 “찌라시” 유출 알고 보니..충」이라는 제목을 달아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마치 증권가 ‘찌라시’를 모아둔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기사’를 사칭한 광고 목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광고들을 모아 놓았다.
  그 가운데는 성행위를 강하게 암시하는 플래시 배너를 포함해 외설스럽거나 황당한 제목?사진이 다수 섞여 있다 <참고>.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adinc.co.kr/Rankingissue/web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