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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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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38 관광비자로 태국 여성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덜미":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6년 6월 8일자「관광비자로 태국 여성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덜미'」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보도하였다.

일간스포츠
관광비자로 태국 여성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덜미'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08 09:24

태국 여성들을 관광비자로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8일 출장 성매매 알선총책 박모(30)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영업책 고모(38)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해 4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출장 태국 전통 마사지 광고를 해 성매수남을 모집한 뒤 해당 남성이 원하는 장소로 여성들을 보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성매수남으로부터 시간당 최대 23만원을 받고 총 15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태국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을 공급한 총책 박씨와 영업책을 차례대로 검거했으며, 이들이 데리고 있던 태국 여성 3명도 추가로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139915 >

뉴시스
관광비자로 태국 여성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 알선
기사입력 2016-06-08 07:32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직접 고용한 태국 여성들을 관광비자로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북부경찰서는 8일 출장 성매매 알선총책 박모(30)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영업책 고모(38)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동안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출장 태국 전통 마사지 광고를 해 성매수남을 모집한 뒤 부산과 경남, 전남, 강원도 등 남성이 원하는 장소로 여성들을 보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성매수남으로부터 시간당 최대 23만원을 받고 총 15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박씨는 태국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 20여 명을 직접 고용해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시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통화내역 수사 등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을 공급한 총책 박씨와 영업책을 차례대로 검거했다.또 이들이 데리고 있던 태국 여성 3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yulnetphoto@newsis.com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27618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뉴시스가 2016년 6월 8일 07시 32분에 송고한「관광비자로 태국 여성 입국시켜 출장 성매매 알선」제목의 기사를 일부 자구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기자가 작성한 것처럼 크레디트를 다는 것은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