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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16년 5월 24일자「여배우 K씨 “찌라시” 유출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5. 24. 10:00:13 캡처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23_0014101980&cID=10201&pID=10200 >

  뉴시스는 광고들을 한데 모은 사이트에「여배우 K씨 “찌라시” 유출 알고 보니..충격」이라는 제목을 달아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마치 증권가 ‘찌라시’를 모아둔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기사’를 사칭한 광고 목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광고들을 모아 놓았다.
  그 가운데는 성행위를 강하게 암시하는 플래시 배너를 포함해 외설스럽거나 황당한 제목?사진이 다수 섞여 있다 <참고>.
  이는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adinc.co.kr/Rankingissue/web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