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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58 이태원 만취女..길에서 집단 “영상 유출” 외 1건: 1. 쿠키뉴스 발행인 변 재 운
2.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주 문

쿠키뉴스(kukinews.com) 2016년 5월 7일자「이태원 만취女..길에서 집단 “영상 유출”」제목의 광고,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5월 18일자「애인만 17명 “의자왕”, 여자들 줄선 이...」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쿠키뉴스
< 5. 7. 00:00:14 캡처 >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10593595&code=41181111&cp=nv2 >

2)코리아타임스
< 5. 18. 08:50:48 캡처 >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182_204657.html >

  쿠키뉴스는 만취한 여성이 길에서 집단 성행위를 한 영상이 유출됐다는 식의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까지 통신 판매한다.
  코리아타임스는 ‘애인만 17명’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올려,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요힘빈’ 등을 통신 판매하는 사이트로 유도했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쿠키뉴스
< http://maxman.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2. 코리아타임스
< http://sk114.asia/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