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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57 낙지 “20배” 효과 남性 활력 증진? 외 1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2.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주 문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016년 4월 27일자「낙지 “20배” 효과 남性 활력 증진?」제목의 광고,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5월 11일자「男性의 “그곳” 고민 이걸로 완벽 해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헤럴드경제
< 4. 27. 22:38:37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27000220&nt=1&md=20160427093445_BL >

2)코리아헤럴드
< 5. 11. 22:52:50 캡처 >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511000465&kr=1&nt=1&md=20160511110941_BL&kr=1 >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는 남성의 정력 증진에 낙지보다 20배나 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거나 남성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식의 제목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를 공공연하게 통신 판매한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헤럴드경제
< http://sst629.com/mall/index.php >

2. 코리아헤럴드
< http://asa516.com/mall/index.php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