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89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1141 특집 외 9건: 1.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2.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3.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4.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5.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6.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7.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8.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9.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10. 한겨레       발행인  정  영  무

주 문

경향신문 2016년 5월 4일자 16~17면「특집」, 5월 27일자 16~17면「가족친화경영 특집」, 5월 31일자「특집」특집 면, 세계일보 5월 6일자 15면「나들이 특집」, 5월 25일자 18~19면「재테크 특집」, 5월 30일자 18~21면「도약하는 기업」특집 면, 한국경제 5월 9일자 T11면「명품의 향기/더 화려해진 까르띠에」, 5월 23일자 T11면「명품의 향기/조 말론 향수」특집 면, 문화일보 5월 10일자 18~19면「기획」, 5월 26일자 24~25면「기획」특집 면, 서울경제 5월 10일자 30~32면「행복 가득 가정의 달」특집 면, 헤럴드경제 5월 17일자 16~17면「성장동력 활로를 열다」, 5월 25일자 16~17면「보험도 가성비 시대」특집 면, 국민일보 5월 20일자 20면「골프용품 특집」, 5월 26일자 17면「재테크 특집」? 18~20면「미래성장을 위한 기업경영」특집 면, 서울신문 5월 20일자 18~19면「식음료 특집」, 5월 26일자 16~17면「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5월 27일자 17~19면「기업 미래 문화 특집」특집 면, 파이낸셜뉴스 5월 20일자 18~19면「기획」, 5월 30일자 16~17면「기획」특집 면, 한겨레 5월 31일자「열려라 입맛」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신문들이 기획?특집 면이나 별지 섹션에 게재한 기사들은 특정 기업이나 금융상품, 명품, 공공기관, 각종 소비재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해당 기업이나 기관, 상품 등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기업이나 상품 등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