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제89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46 제주도 “관광객 폭발” 객실에 빈 방 없어 등 외 6건
-
1. 세계닷컴 발행인 차 준 영
2.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3.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이 영 만
4.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백 석 기
5.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6.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7.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
주 문
세계닷컴(segye.com) 2016년 4월 3일자「제주도 “관광객 폭발” 객실에 빈 방 없어」제목 등 광고 4건, 문화일보(munhwa.com) 4월 6일자「“주식 잘하고 싶으면...” 초보는 “규칙” 따라해라!」제목 등 광고 5건,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4월 6일자「男 밤마다 “불끈” 20대女 녹초 되는 “비법”」제목 등 광고 10건,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4월 6일자「운전만 하면 최대 5천만 원 지원! 문의 폭주?」제목 등 광고 14건, 이데일리(edaily.co.kr) 4월 6일자「“주식 잘하고 싶으면...” 초보는 “규칙” 따...」제목 등 광고 10건,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4월 9일자「제주도 “관광객 폭발” 객실에 방…」제목 등 광고 12건, 조선닷컴(biz.chosun.com) 4월 22일자「“남性 기능” 3배 올려주는 신물질 발견 “충격”」제목 등 광고 5건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
이 유
1)세계닷컴
< 4. 3. 06:57:19 캡처 >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02/20160402000025.html >
2)문화일보
< 4. 6. 10:18:59 캡처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40501071427098001&w=ns >
3)코리아헤럴드
< 4. 6. 13:56:45 캡처 >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406000239&kr=1&md=20160406101700_BL&kr=1 >
4)아시아투데이
< 4. 6. 15:09:55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05001116314 >
5)이데일리
< 4. 6. 15:21:05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1630166612518376&DCD=A00306&OutLnkChk=Y >
6)스포츠조선
< 4. 9. 17:45:41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4080000000000004746&ServiceDate=20160408 >
7)조선닷컴
< 4. 22. 20:16:40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2/2016042202384.html >
세계닷컴 문화일보 코리아헤럴드 아시아투데이 이데일리 스포츠조선 조선닷컴은 한 광고 블록에 있는 광고 전부를 하나의 광고 모음 사이트로 연결하였다. 게시된 광고제목 가운데 어느 것을 누르건 광고가 뜬 뒤에 빠져나가려고 하면 화면이 하나같이 ‘WEEKLY NEWS’라는 사이트로 변한다.
그런데 이 광고 모음 사이트는 여성의 노출이 심하거나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등 선정적인 플래시배너와 음란한 문구로 그득하다. <참고> 원래 광고 목록에는 ‘임플란트’ ‘살 빼기’ 등 다양한 품목이 있어 선정적이고 음란한 광고를 거부하는 독자들도 마음 놓고 클릭하게끔 되어 있다. 그런데도 ‘WEEKLY NEWS’로 자동적으로 이어져 원치 않는 외설적인 광고를 접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크다고 하겠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에게도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면에서 엄중히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
이는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이익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한 신문광고윤리강령 1,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사이트 홈페이지
< http://land.dp25.kr/land/bnn_event/index.html >
< http://land.dp25.kr/land/bnn_event/index.html >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