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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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45 현대판 의자왕!!강력한 男性 활력, 당신... 외 3건: 1.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2.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4.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주 문

조선닷컴(biz.chosun.com) 4월 7일자「현대판 의자왕!! 강력한 男性 활력, 당신...」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4월 8일자「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4월 20일자「낙지 “20배” 효과 남性 활력 증진?」제목의 광고, 매경닷컴(sports.mk.co.kr) 4월 22일자「강남 얼짱女..“영상 화제” 단체로 男 3명에게…」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조선닷컴
< 4. 7. 17:50:46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7/2016040701840.html >

2)헤럴드경제
< 4. 8. 23:37:26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07000737&nt=1&md=20160408003200_BL >

3)머니투데이
< 4. 20. 22:38:37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42013387628426&cast=1&STAND >

4)매경닷컴
< 4. 22. 18:43:24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288668 >

  조선닷컴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매경닷컴은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표현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 ? 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를 공공연하게 통신 판매한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sk114.asia/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 http://pw972.com/mall/index.php >

< http://www.coco9766.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