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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32 女 밤마다 죽어유! “3일간” 우뚝 선 40대男 외 2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2.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3. 스포츠월드   발행인  차  준  영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6년 2월 27일자「女 밤마다 죽어유! “3일간” 우뚝 선 40대男」제목의 광고, 조선닷컴(biz.chosun.com) 2월 27일자「미모의 女친 “3명” 중년男 괴력..엄청나!」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3월 5일자「장어 “20배” 효과!! 女대생 깜빡 죽는 비법…」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일간스포츠
< 2. 27. 11:06:08 캡처 >
< http://isplus.joins.com/article/580/19640580.html >

2)조선닷컴
< 2. 27. 11:28:58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6/2016022600762.html?newsstand_r >

3)스포츠월드
< 3. 5. 17:04:47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3/05/20160305000304.html?OutUrl=NS >

  일간스포츠 조선닷컴 스포츠조선은 음란하고 저급한 표현으로 광고 제목을 달아 독자들의 성적(性的)인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이 광고들을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까지 통신 판매한다.
  특히 일간스포츠 광고는 여성 흥분제를 선전하면서는 <즉효성 흥분제>임을 강조하면서 <최음제는 아니다>라고 표기해 최음제나 다름없음을 오히려 강조했다. 따라서 성범죄를 부추길 위험성이 크다 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광고사이트 홈페이지
-일간스포츠
< http://himzzang.us/product/list.html?cate_no=7 >

-조선닷컴
< http://www.coco9766.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스포츠조선
< http://sk114.asia/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