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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30 20억 당첨女 당첨 비결이?! 외 1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6년 2월 28일자「20억 당첨女 당첨 비결이?!」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5일자「로또 1등 6자리 패턴 밝혀져..업계 발칵」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머니투데이
< 2. 28. 13:59:25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22717314450446&cast=1&STAND >

2)파이낸셜뉴스
< 3. 5. 10:14:51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3040912024250 >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는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 모음 사이트인 ‘WEEKLY NEWS’로 바로 연결된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음란한 문구와 사진, 플래시배너로 그득하다. <참고 1> 게다가 광고 중에는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범죄에 악용되는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을 통신 판매하는 광고가 섞여 있다. <참고 2>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 1 > 사이트 홈페이지
< http://land.dp25.kr/land/bnn_event/index.html >

< 참고 2 > 재벌들 “성행위 파티”...
< http://www.coco9766.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