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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21 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동영상 유출..충…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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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2.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4.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5.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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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2016년 1월 29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동영상 유출..충...」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1월 30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동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월 4일자「찜질방 수면실, 20代 커플 영상 유출...헉!!」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2월 5일자「男性의 “그것” 자존심 이것으로 해결?!」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월 5일자「男性의 “그것” 고민 이걸로 완벽 해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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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
1)코리아타임스
< 1. 29. 22:11:38 캡처 >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524_196391.html >
2)이데일리
< 1. 30. 00:44:30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2259926612522640&DCD=A00306&OutLnkChk=Y >
3)파이낸셜뉴스
< 2. 4. 19:35:01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602040854531421 >
4)조선닷컴
< 2. 5. 01:22:10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4/2016020400813.html?newsstand_r >
5)헤럴드경제
< 2. 5. 05:10:24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04000132&nt=1&md=20160205003341_BL >
코리아타임스 이데일리는 성적(性的)인 내용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이 있다는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파이낸셜뉴스는 음란한 내용의 동영상이 나돈다는 제목으로, 조선닷컴 헤럴드경제는 남성의 성기능 강화를 내세운 제목을 각각 달았으나 연결되는 사이트는 같다.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 ? 시알리스는 물론이고, ‘최음제’를 별도 구분해 판매한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코리아타임스, 조선닷컴 < http://sst552.com/mall/index.php#none >
2. 이데일리 < http://sst552.com/mall/index.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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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
045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번지 프레스센터 1305호
02-734-3081 ~ 3083 
02-720-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