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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19 “숫사자”의 위엄, 3명과 집단 영상..“헉!” 외 5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정  경  문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4.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5. 매경닷컴    발행인  윤  형  식
6. 스포츠월드  발행인  차  준  영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6년 1월 26일자「“숫사자”의 위엄, 3명과 집단 영상..“헉!”」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월 26일자「연예인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파문」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월 29일자「연예인 “집단 性행위” 최음제 충격...헉!」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2월 5일자「연예인 “집단 성행위” 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2월 5일자「연예인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파문」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2월 7일자「인기 BJ女 불감증 고백...男 문의..대폭발!」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일간스포츠
< 1. 26. 15:13:26 캡처 >
< http://isplus.joins.com/article/241/19475241.html >

2)아시아경제
< 1. 26. 17:11:52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2509393211221 >

3)서울신문
< 1. 29. 08:20:43 캡처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9009007&wlog_sub=svt_006 >

4)국민일보
< 2. 5. 00:44:01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26417&code=61121111&sid1=soc&cp=nv2 >

5)매경닷컴
< 2. 5. 18:57:32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104749&mc= >

6)스포츠월드
< 2. 7. 01:39:59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2/05/20160205000825.html?OutUrl=NS >

  일간스포츠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국민일보 매경닷컴 스포츠월드는 연예인들이 집단으로 성행위하는 영상이 유출됐다는 둥 인기 있는 여성 BJ가 불감증임을 고백했다는 둥 자극적인 표현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광고들을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까지 통신 판매한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일간스포츠 아시아경제
  < http://www.vipok.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2. 서울신문
< http://www.sg678.net/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3. 국민일보 스포츠월드
< http://rumi9766.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4. 매경닷컴
< http://man007.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