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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17 증권가 찌라시, 여배우 K양 알고 보니..충격! 외 1건: 1. 매경닷컴 발행인 윤 형 식
2. 쿠키뉴스 발행인 변 재 운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16년 1월 26일자「증권가 찌라시, 여배우 K양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 쿠키뉴스(kukinews.com) 1월 31일자「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매경닷컴
< 1. 26. 09:02:45 캡처 >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69163 >

2)쿠키뉴스
< 1. 31. 12:36:34 캡처 >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10306730&code=41181111&cp=nv2 >

  매경닷컴 쿠키뉴스는 광고들을 한데 모은 사이트를「증권가 찌라시, 여배우 K양 알고 보니..충격!」「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마치 증권가 ‘찌라시’를 모아둔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기사’를 사칭한 광고 목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광고들을 모아 놓았다.<참고 1>
  그 가운데는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범죄에 악용되는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을 통신 판매하는 광고들이 다수 섞여 있다.<참고 2>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 1 > 홈페이지
< http://adinc.co.kr/Rankingissue/web />

< 참고 2-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 >
< http://maxman.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참고 3-중년男, 밤마다 미모의 女친 “녹초” 충격! >
< http://sk1234.asia/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