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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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6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031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 외 10건: 1.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2.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광  래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4. 일간스포츠  발행인  정  경  문
5.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6. 동아일보    발행인  김  재  호
7.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8.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9.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10. 한겨레      발행인  정  영  무
11.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주 문

스포츠경향 2016년 2월 5일자 7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2월 5?6일자 16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2월 5일자 13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2월 5?6일자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경향신문 2월 6일자 15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2월 11일자 26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2월 15일자 13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東亞日報 2월 6일자 13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매일경제 2월 6일자 A15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朝鮮日報 2월 6일자 A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2월 10일자 A24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2월 11일자 A28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중앙일보 2월 6일자 23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2월 10일자 11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2월 23일자 13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한겨레 2월 6일자 28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2월 11일자 13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2월 15일자 11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한국일보 2월 6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2월 15일자 15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11개지의 광고들은 부자가 되게 하거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제품들을 선전하고 있다.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는 ‘대흑천’이라는 상징물로 장식한 목걸이를 선전하는 내용으로 ‘금전·부동산·결혼·사업·취직·건강·진급·당선·자녀운’을 해결해 준다고 주장했다.
「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광고는 반야심경 전문을 새겨 넣은 팔찌를 몸에 지니면 소원성취와 함께『만사형통의 신비한 체험」을 느낄 수 있다고 선전했다.
「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는 어느 스님이 그려주는 황금색 복돼지가 질병완쾌, 시험합격, 매매, 취업, 사업번창, 입찰 등 여러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 광고들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 양 광고하며 금전을 꾀하는 것은 혹세무민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