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89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1065 건강한 겨울나기 외 9건: 1.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4.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5.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6.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7.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8.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9.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10.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주 문

서울경제 2016년 2월 3일자 28~29면「건강한 겨울나기」, 2월 23일자 28~29면「막오른 봄 분양시장」특집 면, 서울신문 2월 15일자 16면「기획」, 2월 25일자 16~17면「기업 특집」특집 면, 파이낸셜뉴스 2월 17일자 18~19면「기획」, 2월 24일자 23면「기획」특집 면, 국민일보 2월 18일자 16면「금융」, 2월 25일자 16면「부동산」특집 면, 헤럴드경제 2월 22일자 17면「건강한 노후 지킴이」, 2월 25일자 24면「이사의 계절…분양꽃이 피었습니다」특집 면, 문화일보 2월 23일자 24~25면「기획」특집 면, 한국일보 2월 23일자 20면「재테크」특집 면, 머니투데이 2월 25일자 18면「봄맞이 인테리어」, 2월 26일자 16~17면「브랜드파워 대상」특집 면, 경향신문 2월 26일자 16~17면「특집」특집 면, 세계일보 2월 29일자 20~23면「다시 뛰는 기업들」특집 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신문들이 기획?특집 면이나 별지 섹션에 게재한 기사들은 특정 기업이나 부동산, 소비재, 금융상품, 의약품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해당 제품들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업체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