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89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015 박남정 둘째딸, 충격 성장, "이것" 때문에! 외 4건: 1.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2. 조선닷컴    발행인  김      찬
3.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4.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5.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주 문

서울경제(economy.hankooki.com) 2016년 1월 14일자「박남정 둘째딸, 충격 성장, ‘이것’ 때문에!」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월 14일자「하루 5천원으로 닫힌 성장판을 열어라!」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월 15일자「하루 5천원으로 내 아이의 닫힌 성장판...」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1월 17일자「하루 5천원으로 내 아이의 닫힌 성장판을…」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월 22일자「박남정 둘째딸, 충격 성장, ‘이것’ 때문에!」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서울경제
< 1. 14. 10:30:08 캡처 >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601/e20160114083603143510.htm >

2)조선닷컴
< 1. 14. 22:46:41 캡처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4/2016011400054.html >

3)국민일보
< 1. 15. 08:07:03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93737&code=11121100&sid1=pol >

4)헤럴드경제
< 1. 17. 21:08:06 캡처 >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117000293&nt=1&md=20160117145512_BL >

5)스포츠경향
< 1. 22. 11:26:54 캡처 >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1221036343&sec_id=540201&nv=stand >

  서울경제 조선닷컴 국민일보 헤럴드경제 스포츠경향은 쑥쑥키즈원 ? 마니키커 등 특정한 제품을 먹으면 키가 비약적으로 클 것처럼 광고하였다. 그러나 키 성장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은 없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22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참고: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51122120026317>
  그런데도 이를 광고하는 일은 언론의 기본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라 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이익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1,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그들을 육체적 혹은 도덕적으로 그르치게 할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3),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서울경제 스포츠경향
< http://news.sunnyworks.co.kr/longkeyone/default_newD.asp?aid=124463 >

2. 조선닷컴
< http://news.sunnyworks.co.kr/manikiker/default.asp?aid=123920 >
   국민일보
< http://land.dp25.kr/land/kiker/index.html?bnna18=499 >
   헤럴드경제
< http://land.dp25.kr/land/kiker/index.html?bnna18=10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3), 4의 (1)